2010. 12. 17.
[UX] 사용자 경험 스케치
그동안 웹에서의 UX 책들만 읽어왔는데, 이 책은 제품자체에 대한 UX뿐 아니라 보다 넓은 범위에서의 UX를 포함을 하고 있다. 디자이너의 입장에서 바라본 프로세스 부분 중에서 기획과 디자인, 개발의 진행도를 그림으로 보여주며 이해시키는 부분이 인상깊다. 역시 많은 그림을 통한 설명이 이해를 도왔고 읽는데 지루하지 않다. 더구나 스케치와 초기 프로토타입을 제작하는 디자인 방법론은 가장 흥미있는 부분이었다. 개발자로서 읽어도 많은 깨달음을 얻을 수 있는 책이라고 생각한다.
2010. 7. 1.
웹폼디자인
이미지출처 : insightbook.springnote.com
2010. 6. 30.
웹표준교과서
이미지출처 : www.wisia.com
자바스크립트 완벽가이드
이미지출처 : jinaida.egloos.com
2010. 5. 8.
성공적인 웹 프로그래밍 PHP와 MySQL
이미지출처 : kangcom.com
2010. 5. 7.
Head First Design Patterns
이미지출처 : www.yes24.com
2010. 3. 29.
소셜노믹스
이미지출처 : joynews.inews24.com
2010. 3. 20.
실전 UX 디자인
이미지출처 : blog.flashplatform.kr
2010. 3. 8.
양말줍는소년
이미지출처 : mattathi11.egloos.com
양말줍는소년
기존에 제가 접했던 판타지 소설과 많이 달랐기에 매우 충격이었습니다. 그전까진 비뢰도, 묵향 등 무협판타지만 읽었는데 결국 중간에 다른 책을 보게 되더군요. 이 양말줍는소년은 동화같은 판타지라고 표현하면 괜찮겠네요. 김이환씨는 워낙 유명하신 분이더군요.
여하튼 판타지스럽지 않은 이 책은 주인공이 갑자기 환상의 나라로 가면서 겪는 많은 모험들을 보여주고 있습니다. 아, 이 책은 3권짜리구요 읽다보니 순식간에 다 읽어버렸네요. 음... 환상의 나라 뿐 아니라 저쪽세계에는 7개의 나라가 있는데요, 그런 세계관이라던가 바깥세계와 저쪽세계 사이의 적절한 구성은 매우 인상깊었습니다. 저쪽 세계의 체계적인 시스템을 보니 작가의 상상력이 대단하더군요.
여하튼 책의 대부분은 저쪽 세계에서 주인공의 많은 경험을 하면서 성장해나가는 이야기입니다. 그리고 저쪽 세계에서는 모든 사람의 이름이 연예인과 같다는 설정은 매우 웃겼습니다. 그렇기 때문에 좀더 인물들의 이름을 기억하는데 쉬웠는지도 모르겠네요.
2010. 2. 9.
그룹 지니어스
2010. 1. 6.
모바일 오디세이
앞으로 인류에게 상당히 큰 영향을 미칠 모바일의 어제, 오늘 그리고 내일에 대한 내용을 담았다. 평소 모바일에 관심이 많았기에 도서관의 신간코너에 있던 이 책을 망설임없이 골랐다. 평소에 IT분야에 몸담고 있던 사람들이 쓴 책과 다르게 문화비평가의 입장에서 모바일이 어떻게 보여지는지를 알 수 있었다.
이 책에서는 문자메세지에 관한 많은 내용이 담겨 있다. 많은 사람들이 문자메세지에 상당한 회의를 가지고 있지만 이 책에서보는 문자메세지는 사람들에게 상당히 긍정적인 영향을 미친다고 말하고 있다. 문자는 무뚝뚝한 사람에게 좋은 도구이기도 하면서 사람사이의 관계에 새로운 도구로 쓰인다고 말하고 있다. 물론 모바일기기를 항상 손에 휴대하면서 시도때도 없이 문자를 보내는 것은 잘못된 현상이다. 그리고 이 책에서는 은어나 줄임말에 대해 서로만 알 수 있는 은밀한 언어라고 표현하지만 내 생각엔 한글 맞춤법도 긴가민가하는 청소년들을 보면 문제라고 생각한다.
아무래도 IT분야에 있는 사람으로서 가장 흥미있는 부분은 유럽의 GSM방식에 대항해서 미국과 합작해서 CDMA를 개발했다는 사실이다. 워낙 GSM에 대한 사용료가 높기때문에 CDMA의 원천기술만 가지고 있는 미국과 합작해서 상용화 시켰고, 이러한 이유로 국내 모바일 기기는 대부분 삼성과 LG가 생산했다. 그리고 현재는 GSM기술을 기반으로 개발한 모바일 기기를 해외에 수출하고 있는 상태이다.
모바일이 우리에게 미칠 무궁무진한 영향이 너무도 기다려진다. 당장 최근에 기대되는 기술 중 하나는 증강현실이다. 목표물에 모바일기기만 가져가면 그에 대한 정보를 보여주는 기술로서 많은 사람들에게 제공된다면 정말 많은 변화를 기대할 수 있다. 앞으로도 계속 모바일의 변화를 관심있게 지켜보겠다.
2010. 1. 1.
모바일 혁명이 만드는 비즈니스 미래지도
2010년 이후 모바일이 어떻게 우리 삶에 영향을 미칠지에 대한 내용을 담은 책이다. 모바일의 범위를 스마트폰에서 끝내지 않고 RFID나 전자e북리더기 등 넓게 잡았다.
초반부에선 RFID가 우리 삶, 기업에 어떤 영향을 미칠지에 대한 내용이 가장 인상깊었다. 실제로 RFID가 가장 영향을 미칠 곳은 물건을 판매하거나 유통하는 분야라고 한다. 실제 마트에서 모든 제품에 RFID를 사용함으로써 인건비를 줄일수도 있고, 사용자에게 편리함을 안겨준다고 한다. RFID는 재사용성이 뛰어나기 때문에 더욱 주목받는다.
그리고 중반부에 전자e북리더기가 신문에 미치는 영향을 소개했다. 전자e북리더기처럼 신문을 매일 모바일로 받아볼 수 있는 시스템이 상용화되면 종이를 절약할 수 있고, 사용자에게 더 편리함을 안겨주며, 기업에게 어마어마한 이익을 안겨준다.
마지막으로 모바일의 대표적인 상품인 스마트폰이 우리에게 미칠 영향을 소개한다. 스마트폰은 웹과 함께 주 관심사이므로 꽤 신경을 썼다. 이제부턴 컴퓨터로 웹에 접속하는 일보다 스마트폰으로 웹에 접속하는 일이 많아진다고 한다. 이를 대비하기 위해 모바일환경에서 사용자에게 편리함을 주는 웹페이지를 만들어야 한다. 또한 스마트폰의 웹 브라우져는 크기가 작기 때문에 광고를 넣기에 까다롭기 때문에 광고수익에 대해서도 다른 방식으로 접근해야한다. 하지만 웹페이지에 대한 접근을 좀 더 쉽게 하려고 자주쓰는 기능을 어플리케이션으로 만들 수 있다. 이에 따른 수익은 앱스의 유료화보다 적절한 광고를 넣는 것이 더 좋다고 한다.
이렇듯 모바일이 세상에 미치는 영향은 대단히 크다. 모바일 환경을 미리 준비하는 자만이 허핑턴포스트처럼 100년의 역사를 뒤집을 수 있고, 필수적이다. 앞으로 모바일뿐 아니라 미래의 흐름을 읽고 대처하는 능력은 세상을 살아가는데 있어서 모바일보다 더 중요한게 아닌가 싶다.
2009. 12. 5.
2009. 12. 4.
웹 이후의 세계
아주대 정보 및 컴퓨터 공학부에 재학중인 박준희라고 합니다.^^ 저번주부터 김국현님의 웹 이후의 세계를 읽고 있었습니다. 마침 구글 리더에서 김국현님의 글을 보고 이렇게 후기를 쓰러 왔습니다.
올해 초부터 우연한 기회로 오픈 소셜을 이용한 프로젝트를 진행하면서 웹에 대한 많은 관심이 생겼습니다. 웹에 대해서 저는 무궁무진한 것들이 마구 담겨있는 선물상자라고 여겼습니다. 그리고 하나의 혁명이라고 여겼기에 웹과 관련된 서적을 몇개 읽어 보기도 했습니다. 그렇게 하다보니 김국현님의 웹 이후의 세계를 접하게 되었구요.
어려서부터 모바일에서 무엇이든 만들어보고 싶은 막연한 생각을 했습니다. 그래서인지 모바일, 무선, 폰 - 움직이는 제3의 창을 매우 인상깊게 봤구요. 그리고 각 이동통신사가 매직n, Ezi등 자체 서비스를 내놓음으로서 폐쇄적인 정책을 시행하고 있다고는 생각을 했지만 SMS 서비스까지 3사가 다르다는 것은 매우 충격이었습니다. 김국현님의 예전 연설자료에서도 봤었던 것으로 기억되는 enabler, equalizer는 제 가슴을 뜨겁게 만들어 주었습니다.
김국현님의 주석으로도 잘 이해가 안갔던 단어가 있었기에 제 자신에게 아쉬웠습니다. 하지만 매 장마다 마지막에 1-2줄의 문장으로 요약을 해주셨기에 정리가 쉬웠습니다.
이렇게 후기로 글을 올리게 된김에 한가지 전하고 싶은 말이 있습니다. 오픈마루 WoC2008에서 국현님의 연설을 듣고 매우 유익한 하루를 만들어 주신것에 늦게나마 감사의 인사를 전합니다. 그럼 더운 여름 시원하게 보내셨으면 합니다.
마지막으로 웹2.0경제학 꼭 보고 싶습니다!
- 09년 7월 13일 20시 30분 -
팝스타 존의 수상한 휴가
전 비틀즈의 멤버였던 존 레논이 주인공인 소설이다. 오쿠다 히데오의 전형적인 매우 유쾌한 소설은 아니다. 단 오쿠다 히데오만의 위트는 살아있었다. 비틀즈활동을 접고 개인활동을 하기까지 4년의 공백이 있었다. 그 기간에 벌어진 일을 가상으로 꾸며놓은 소설이다. 존 레논의 과거를 매우 상세히 알고 있다는 느낌이 충분했고, 잘 몰랐던 사실을 많이 알게 되었다. 다만 일찍 세상을 떠난 그가 이제서야 아쉬워졌다.
- 09년 7월 10일 8시 33분 -
실용주의 프로그래머
컴퓨터를 전공하는 사람이면 꼭 읽어봐야 할 책중의 하나이다.
마침 친구가 책을 구매했기에 빌려보았다.
뭐 대략적인 이야기는 소프트웨어 공학적인 분위기로 흘러간다.
결국 개인이든 팀이든 좋은 프로그램을 짜기 위해서 어떤 자세에 임해야 하는지,
어떤 노력을 해야하는지 잘 소개해준다.
친구의 말을 빌리자면 이 책은 두고두고 봐야할 책이라고 한다.
책을 읽어보니 아직 부족한 지식으로 이해 못하고 넘어간 부분이 있지만,
후에 좀더 전문성을 가지게 되면 다시 보고 이해를 할 수 있을 것같다.
그런 의미에서라도 이 책을 100%이해하기 위해서라도 공부를 해야할 목적이 생겼다.
- 09년 5월 26일 17시 36분 -
소셜 웹 기획
요즘 MySpace의 Application을 개발하는 프로젝트를 하고 있다. 그러면서 이전까지 몰랐던 SNS(Social Network Service)의 영향력을 깨닫고 있다. 우리나라에 싸이월드가 있듯이 미국에는 MySpace와 Facebook이 막강한 서비스로 자리잡고 있다. 어쨋든 책에서는 이런 소셜 웹 환경에서 살아남는 서비스를 기획하기 위해서 무엇을 고려해야 할 지, 무엇을 피해가야 할 지를 잘 보여준다.
단순히 서비스를 개발하는 것 이상으로 고려해야 할 것이 많다. Viral Matketing은 하나의 예이다. 우선 서비스를 개발하기에 앞서 기획을 해야 한다. 뭐 당연한 소리지만 말이다. 그럼 그 기획에서 중요한 것이 무엇일까? 확실한 사실은 사람들이 많이 쓸 수 있게 해야한다는 것이다. 여기서는 AOF(Action, Object, Feature)방법을 소개한다. 하나의 서비스를 기획, 분석할 때 꼭 짚고 넘어가야 하는 요소다. 무엇보다 다양한 웹 서비스를 사례로 들었기에 더욱 이해가 잘 되었다.
현재 우리가 개발하는 MySpace의 Application은 시장조사부터 기획, 개발, 테스트까지 1인 혹은 2인이 진행하고 있다. 그만큼 개발에 중점을 두게 되니, 기획이 취약하다. 그렇기에 완성도에 비해 유저의 수가 적다. 그만큼 기획이나 시장분석의 비중이 크다는 것이다. 확실히 개발자의 입장에서 기획을 철저히 신경써야 하는건 아니지만, 어느정도 흐름을 알아야 하는 것임에는 확실하다. 그렇기에 이 책은 한번 쯤 읽어볼만한 책 이상으로 두고두고 보면 좋은 책이다.
참고로, 제가 만든 MySpace의 Application은 'Send Coffee'입니다.
(허접하지만 나름 열심히 했습니다. ^^;;)
조만간 Vending machine을 소재로 한 새로운 Application도 나올 예정입니다.
- 09년 4월 22일 13시 34분 -
앨빈 토플러, 불황을 넘어서- (어제, 오늘 그리고 내일)
70년대에 쓰여진 책이라고는 믿기 힘들만큼 현재의 위기를 잘 파악했다. 확실히 유명한 미래학자 다운 예견이었다. 현재의 어려움이 무엇인지, 이대로 가면 나타날 시나리오, 극복을 위한 방법들을 소개한다. 정치나 경제에 이제 막 관심을 갖기 시작한 나에게도 읽기 쉬운 책이다. 그동안 너무 정치, 경제에 관심을 갖지 않았던 터라 부끄럽기까지 하다. 확실히 우리나라의 경제가 어려운 것도 청년들의 정치에 대한 무관심에서 나온다는게 맞는 말인듯 하다. 아무렇지 않게 행사한 투표권 역시 엄청난 무게를 지니고 있다. 다국적 기업의 횡포 역시 몰랐던 사실이기에 충격이었다.
비록 현재는 어렵지만 방법은 있다. 그러므로 더욱 관심을 갖고 참여하는 자세를 가져야 겠다. 언젠가는 우리나라의 경제도 튼튼해지지 않을까 하는 생각을 해본다.
- 09년 4월 14일 0시 20분 -
먹고 기도 하고 사랑하라(EAT PRAY LOVE)
먹고 기도하고 사랑하라. 아주 좋은 말이다. 이 책은 지은이 길버트가 이탈리아, 인도, 말레이시아에서의 여행을 표현했다. 각 나라에서 한가지씩 테마를 가졌다. 이탈리아에서는 먹었고, 인도에서는 기도했고, 말레이시아에서는 사랑했다.
길버트는 이혼을 하게 됐고, 이런 최악의 상황에서 약간의 현실도피와 자기이상을 실현하기 위해 이탈리아로 여행을 떠난다. 평소 이탈리아어의 아름다움에 흥미를 느꼈기에 행복한 날들을 보낸다. 특히 이탈리아 요리에 열광한다. 실제로 이탈리아에 가보지 않았지만 그들의 언어가 아름답다는 것은 소문이 자자하다. 이탈리아어는 서울말같은 표준어가 없고, 각 지방에서의 아름다운 표현들만 골라서 사용하기 때문이라고 한다. 나도 내년쯤에 유럽을 여행하고 싶은데, 그중에 이탈리아도 포함되어 있다.
길버트의 다음 여행지는 인도이다. 사원에 들어간 길버트는 수행을 한다. 하지만 그의 자유분방한 성격을 묶어두기엔 수행이 지루하기만 하다. 그러나 미국에서 온 다른 남자의 말에 깨달음을 얻고 떠나기 전 몇일간은 매우 열정적이었다. 인도에서의 생활은 매우 평온하다고 한다. 마음의 편안함을 얻을 수 있기에 진정한 행복을 추구할 수 있다. 무엇보다 술과 담배등 좋지 않은 밤문화와 멀어질 수 있기에 몸의 건강함은 물론이고 수련에서 오는 정신적 건강함까지 얻을 수 있다. 내 룸메 역시 부산에서 명상 수련을 하다 왔는데, 그 기간 동안은 매우 좋았다고 한다. 무엇보다 정신이 맑아지는 느낌에 나도 가고싶은 충동을 받았다.
마지막 여행지인 말레이시아에서 길버트는 사랑에 빠진다. 이탈리아를 가기 전에 만난 발리의 수도승과 재회하게 된다. 이것은 수도승이 예견했던 일이기도 하다. 아름다운 발리에서 사랑을 하게 된 길버트가 부럽기만 하다. 여기에서 남자와의 사랑만 빠진 것은 아니다. 사람에 대한 사랑을 발견한다. 마지막 여행지인 만큼 지은이의 인격이 더욱 거듭났다. 그리고 길버트는 발리에서의 독특한 관습을 소개한다. 정말 다양한 관습이 있지만 그것들은 모두 역사를 기반으로 이루어진 것이다. 역시 민족성은 역사가 만드나 보다.
어쨋거나 이렇게 세 나라에서의 여행을 통해 길버트의 인격이 한층 성장한 느낌이다. 무엇보다 그녀를 찾아온 행운은 여행을 하면서 글을 쓰는 대신에 받은 여행비이다. 어쨋든 여행을 통해 세상의 아름다움을 알려준 그녀에게 감사한다.
- 09년 3월 10일 8시 49분 -
지못미, 정치!- (17세를 위한 교실 밖 정치 교과서)
마치 고등학교 교과서에 나올 법한 정의와 그에 맞는 다양한 사례들을 언급하기에 정치 입문서로는 괜찮은 듯 하다. '왜 정치를 알아야 하는가?' 같은 내용도 있고, '민주주의란 무엇인가?' 하는 내용도 있다. 이 책에서는 초반부에는 정치에 관한 기본적인 것들을 정의한다. 이러한 것을 토대로 중반부에는 정치에 참여하는 법을 알려주고, 마지막에는 외국과의 정치와 최근의 정치흐름을 알려준다.
무엇보다 기억에 남는 것은 선거에 관해서이다. 국민들이 자신이 원하는 당을 선택해야 하는 것은 간접 민주주의를 위한 방법이고, 자신이 원하는 나라를 만들기 위해서는 자신과 비슷한 생각을 지닌 정당을 뽑는것이다. 그래서 국민들은 선거를 하는 것이고, 그만큼 선거의 중요도는 크다고 할 수 있다. 그동안 아무 생각없이, 후보에 대한 조사 없이 선거를 했다. 이런 것은 기권을 하는 것보다 더 나쁘다고 생각한다. 이 책에서는 국민들이 자신의 의견을 표현하기 위해 집회, 결사들을 하라고 은근히 강조하는 것 같다. 물론 맞는 말이지만 무턱대고 집회를 여는 것은 노사투쟁이 주변인들에게 많은 피해를 주는 것과 같다고 본다.
집회를 열게 되면 우선 3가지를 생각해야 된다. 대상자, 집회자, 집회장 주변 서민들. 대상자와 집회자는 직접관련된 그룹이다. 그렇기에 가장 부각 될 수 있으나, 사실상 집회장 주변 서민들이 중요하다. 올바르지 못한 집회는 주변 서민들에게 피해를 준다. 그래서 집회를 열기 전에 3그룹이 모두 만족 할 수 있는, 피해를 최소화하는 방법을 결정해야한다. 책을 읽을 때 약간은 집회를 조장하는 듯한 분위기를 느꼈기에 이렇게 글로 아쉬움을 표현한다.
어쨋든, 이렇게 참여를 하게 되더라도 외국과의 정치부분은 쉽지 않은 문제이다. 아무래도 대상자가 해외에 있다보니 그들의 동향을 파악하기에 어렵다. 그래서 국민들의 역할이 큰 것이다. 다행스럽게도 인터넷의 발달로 정보의 접근성은 좋다. 일단 관심만 가진다면 어려운 문제는 아닐 것이다. 이렇게 인터넷의 발달로 웹상에서의 정치참여도 새로운 흐름이라고 한다. 그만큼 청소년들도 정치에 참여하기 쉽다는 것이다. 그렇기에 무분별한 참여를 절제하고, 많은 정보를 통해 자신의 의견을 표현해주는 정당을 지지하는 것은 올바른 정치 참여라고 생각한다.
공교롭게도 최근 경제 위기 덕분에 정치에도 관심을 가지게 되었다. 30년대 경제 대공황 이후에 최악의 경기 침체가 이루어 지고 있다. 대공황 때문에 그 당시 많은 청년들이 인생을 망쳤다고 하는데, 위기 뒤에는 기회가 온다는 말을 믿고 준비하고 기다려야겠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