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9. 12. 4.

트랜스포머: 패자의 역습

 

액션영화를 볼때의 장점. 영화의 재미를 떠나서 화려한 이펙트로 볼거리가 풍부하다.
장점을 부각시킨 영화 트랜스포머. 중반부쯤 가면 스토리를 떠올리기 애매해진다. 단, 액션만큼은 확실하다. 엄청난 제작비를 연상시키듯 스케일도 매우 방대해졌다. 스토리를 떠나서 신나는 액션을 보고 싶다면 추천한다.
- 09년 7월 10일 8시 30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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